성경연대기바로잡기

성도의 일생은 이러합니다. | 성경 논단 2018.03.28. 10:25 말머리없음 퍼스나콘/아이디 영역 조각목(ksc5****) 카페매니저 http://cafe.naver.com/bibleresearch/2218 닫기 하나님 은총이 이 질문을 주신 "대구n스와니' 님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임하시기를 기도드리오며 답변드립니다. 과연 성도의 일생을 성경대로 정리해본다면 어떻게 시작하고 끝나겠습니까? 1. 택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모세 선지자에게 증거하시기를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출3장14)하고 말했습니다. 세상만사만물은 모두 스스로 존재하지 못하는 상대적 존재입니다. 반

브레드TV 3월21일 뉴스 지난 3월5일 미국과 이스라앨 정상회담이 있었다고 ~ 미국 대사관 이전 개소식을 5월14일 이스라엘 독립기념일에 한다는 ~ 2019년 이라더니 1년을 앞당긴다 1947년 12월에 UN 에서 두국가 승인하고 1948년 독립선언후 2시간후 중동1차전쟁 발발햇고= 2017년 12월에 트럼프가 선언하고 2018년 5월14일에 미국 대사관 개소식을 함으로 예루살램을 공식 수도로 인정받는다. 과테말라도 대사관이전을 발표햇다. 예레미야는 2600년 전에 이것을 2중으로 예언햇다. 70년이 차면 제2성전 건립과 예루살렘이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받는것을 ~ 눅21:24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밟히리라 ~ 정말 구원의 시간이 없구나 ~ 마라나타 예레미야 29장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 누가복음 21장 24.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샬롬~   다니엘 12장을 자세히 살펴보려 합니다 성경에 장과 절은 본래부터 있던것은 아닙니다. 후에 편리성을 도모하려 도입된것이지요 다니엘 11장과 12장은 떨어진 문서가 아닌것입니다 각장에서는 기록 연대가 나오지만 12장에서는 1절에 기록 연대가 나오자 않고 있지요 그리고 2장부터 7장까지는 아람어로 기록되고 1장과 8장부터 12장은 히브리어로 기록 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1260과 연결해서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아닌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니엘 12장 11절의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와 마테복음 24장 15절의 다니엘이 말한바 라고 적은 부분이 같습니다 15절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절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즉 이것은 유대에 관한것이지 열방에 관한것은 아니라는것 입니다   그래서 다니엘 12장은 AD 70년 예루살렘 멸망을 예언한것 입니다 AD 70년 유대전쟁은 66년에 5월에 발발하여 70년 9월에 종료한것으로 역사 기록에 나오지요 추정하면 유월절 행사에 유대인이 몰려들었고 그로부터 시점이 되어1290일간 포위공격 되었으며 시작시에는 네로의 통치시기이고 중간에 네로가 죽고 베스파시우스가 로마 황제로 황위를 받을로 로마로 갈때 일시적으로 포위는 풀리고 그때에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예언에 따라 모두 성에서 나갔던것입니다. 이때부터 유대교와 완전한 결별을 하게 된것이지요 유대교는 굘사항전을 하러 성으로 들어가는데 기독교는 모두 탈출을 하였으니 웬수지간이 될수 박에는 없지요   계시록 1260과 다른 1290은 실제로 3년 7개월이 아닌 3년 6개월입니다. 유대력은 음력으로 3년에 1번 윤이이 들어가 37개월이 3년이고 이후 6개월이 더해져 43개월이 됨니다.   즉 66년 유월절부터 70년 나팔절 까지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저자 정은일 저서 (총 3 권)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다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에 진학하였다. 신학을 하면서 오히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어, 결구 해답을 찾지 못하고 신앙을 포기하였다. 1980년대 민주화 열풍을 따라 사회과학에 심취하면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진학하였다. 이론뿐만 아니라 실물경제를 병행하고 싶은 욕심에 자동차부품사업에 투자했다가 IMF시대에 실패하였다. 심각한 재정난으로 고통을 겪으면서 다시 하나님을 믿고 싶었지만,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증거가 없어 갈등을 겪다가 과학적인 증거 자료들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을 완전히 믿게 되었다. 실제로 존재하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서울신학대학교 정문 앞에 브니엘교회를 개척하였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 진학해서 '교회성장과 목회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석탄과 석유를 생성과정을 통해 홍수 이전세계를 짐작케 할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2013년 에 개봉된 영화에 엠마왓슨과 러셀크로우가 나오던 제목  [노아] 기대하고 보았지만 너무도 실망스럽고 한심한 영화다 했지요 그들은 척박한 환경속에 기아 허덕이며 살고 있듯이 그려지며 거인족들이 행패를 부리던데~~ 그러한 환경속에 어찌 900 살을 인류가 살아가겠습니까? 이런영화는 만들지 말았으면 했는데 다음에는 2014년에 엑소더스라고 하면서 애굽탈줄을 그린 영화가 나왔지요 그것도 엉터리 영화로 한숨나오게 만들었지요 스케일만 크게 유명한 감독 (랠리스코트) 과 유명배우가 엄청난 제작비를 들여 성경을 신화처럼 만들어 버려서 씁슬하던 차에 ~~ 렐리 스코트 감독과 라쎄크로우가 만든 명작영화 [글래디 에이터] 를 생각해보면 그들은 정말 사실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려고 노력 했던것 같지요 콜로세움을 정말 엄청난 스케일로 사실적 표현을 했지만 [노아] [엑소더스] 는 그러한 인간의 의식

샬롬 ~~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의 연대기 강조가 절대로 강목사님 강론에 내용을 지적하거나 반론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강세창 목사님을 유투브에서 여러 다니엘 강론을 듣다가 요기 까페 까지 오게 되었지요 목사님의 선구자적인 강론은 커다란 감동이었습니다 에서에 관한 에돔에 관한 세일산과 페트라 이집트의 연대기 앗수르와 이스라엘과 유대의 역학관걔 어디서도 접해볼수 없는 선구자적인 역사학의 오류를 과감하게 돌파하시는 ~ 본인의 연대기 게시는 강목사님의 강론 지적이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잘못 기록된 성경연대기를 바로 잡아 나가실 수 있는 분이 강목사님이라 생각이 되어 아이디어를 제공하려고 하는것 뿐입니다 연구라기 보다는 성경의 본문으로만 해석하고 역사학자들의 기록은 배제 하면서 이지요 사실 헤로도토스(BC 490년 ) 를 많이 팔기는 하지만 실제로 그분의 역사 기록에도 바벨론 함락에 벨사살이 나오지 않습니다 요세프스(AD 50대 ) 기록에 나오지요. 그러구 그후에 발견된 나보니두스 연대기가 고고학으로 발굴 되었다고 하지만 본인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오직 성경에 쓰여진 다니엘이 당신의 아버지 느부갓네살이 라는 것만 신뢰합니다 에스더서에는 모르드개가 포로잡혀간걸로 분명히 기록되어있고 에스라서에는 돌아온자에 모르드개와 느헤미야가 기록 되어있지요 에라토스 테네스믐 BC 230년경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관장으로 파피루스 한장에 영감을 받아 지구의 둘레는 거의 오차없이 산출해넴니다 에궂을 정복(3차포로) 2년후 포로된지 15년후가 되어서 ~ 다니엘 2장 꿈은 역사학 연대기로 본다면 하나님의 뜻이 잘 전달되지 못합니다. 본인의 신학적 견해는 목사님들의 먻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그림에 기록된 연대기중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AD 30년이묘 느부갓네살의 즉위년이 BC 605 또는 606 이라고 역사학 기록입니다 다음에 알렉산더의 가우가멜라 전투가 3차전젱으로 BC 331년도 확정입니다 그리고

샬롬 ~ 구글 검색을 통하여 보이져 2호 라는 SW 다운 받을수 있는 사이트를 찾을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무료라고 했는데 ~~ 얼마전에 본인이 받으려고 하니까 US달러 750 불이더군요 요나는 성의 없이 40이면 망한다 라고 선포하면서 니뉘웨를 관통해서 지나갔습니다. 과연그것으로 그들이 회계를 할 수가 있었을까요 ~~ 그런데 요나가 미친놈처럼 중얼거리며 지나갔는데 ~~ 다음날 오전에 해가 떠으로다가 10시경에 정말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제서야 생각이 나겠지요 어제밤 선지자가 지나갔구나 하면서 그래서 그들은 왕과 신복들 모두가 금식하면 회께를 선포 했단것이지요 이젠 믿어지시지요 그당시의 세력균형은 강세창 목사님의 강론에 따르면 앗수르가 약해지고 북이스라엘리 부강할 때라고 ~ 앗시리아는 약해져서 그대로 두면 패방할수 밖에 없는 나라였구요 그리후 강성해지고 북이스라엘은 몽둥이 찜질을 받게되구요 그리고 40년후에 멸망합니다. 그러면 BC 723년이 되지요 그로부터 150년후 니뉘웨가 멸망합니다 BC 613 년이 되지요 성경이 적당히 1년정는 앞으로 뒤로도 갈수 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AD 30년에 십자가에 달리시고 AD 70년에 헤롯성전이 파괴딤니다. BC 763년 6월15일 09:49분  BC 763년 6월15일 09:52분 BC 763년 6월15일 09:54분 그리고 이중적 예언이라는 것이지요 당시에도 미래에도 있는 이증적 삼중적 예언이기에 연대기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요 유대멸망은 BC 588년 으로 확정 되어야 합니다 예레미야 70년 예언은 605년을 1차포로 한다면 그러한 이중적 에언을 찾을수가 없지요 BC 610년 1차갈그미스 전투후 유대는 애굽에 복속되지요 요아스 뒤를 이은 왕은 둘째부인 에게서 낳은 3남인데 제거하고 첫부인에게서 낳은 둘째 여호야김을 봉신왕으로 세우고요 (장남 요하난은 일찍 죽었던것으로 보임 옥에 티로 피피티 자료 없이 강론하시므로 첮째가 살룸이리고 하시지

샬롬 ~~ 책을 구입하는 방법이 이제는 늘 알라딘에서 구입하지요 인터넷에서 책을 구입하는데 단점이 열람해보고 살수가 없어서 종로1가 영풍문고에서 책을 보고 정해서 핸드폰으로 알라딘에서 구매를 하지요 그래서 영풍문고에 미안스헙기도 하지만 알라딘에서 사면 20% 할인이고 가끔가다 1000원 할인권이 나오기도 하고 적립금도 있으니 책방에서 바로사면 바보 같기도 하고 요즈음은 당일주문 당일 배달이 되서 오거든요 ~~ 그렌데 성경연대기와 절기 라는 책이 나온지는 알고있는데 책방에서 재고 없음이라 비싼책 (3만원) 을 내용을 보지도 못하고 제목만의으로 호기심에 주문 햇지요 약국을 경영하시는 성은교회(추천사는 감리교) 장로님이 권위있는 논문들을 발췌하여 정리하신 책이더군요 의문의 시작은 유대 멸망이 목사님에 따라 BC586, BC587, BC588 로 강론하시는 것에 의문을 갖고 시작하셔서 아주 자세히 역법을 정리하여 만든 책이더군요 당신은 BC587로 결론 하시더군요 그렌데 저명한 권위있는 자료들을 발췌한것이 표로 만들어져 있어 올려봅니다 본인의 의견과 같은 BC 588년도 있더군요 여호야긴 11년 4월9일 을 반성호씨는 BC 587 주교남은 BC588 교수님도 BC 588로 논문에 발표되어 있습니다 출애굽년도 반성호 BC 1446 Faulstich BC 1461 이러한 본인과 같은 의견의 권위있는 논문 자료도 있는것 같습니다. 성경에 바른연대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 ~~~ BC 1461 + 430 = BC 1891 년 (야곱의 출생년) BC 1891 + 60 = BC 1951년 (이삭의 출생년) 하나님의 역사 진행 설계도 ( BC 와  AD 사이에는 0년이 없다 ) 1890 / 2 = 945 년 ( 분열완국 시점 ) AD 1950년 = 1948년 독립이후 1950년에 유대인 귀환법 제정 ( 약속의 지녀 출생년도에 ~~ ) 성경 숫자의 비밀 ( 생명의 서신 / 서달석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