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신의 발자국 ( 홍수이전 세대 )

저자 정은일
저서(총 3권)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다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에 진학하였다. 신학을 하면서 오히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어, 결구 해답을 찾지 못하고 신앙을 포기하였다. 1980년대 민주화 열풍을 따라 사회과학에 심취하면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진학하였다. 이론뿐만 아니라 실물경제를 병행하고 싶은 욕심에 자동차부품사업에 투자했다가 IMF시대에 실패하였다. 심각한 재정난으로 고통을 겪으면서 다시 하나님을 믿고 싶었지만,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증거가 없어 갈등을 겪다가 과학적인 증거 자료들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을 완전히 믿게 되었다. 실제로 존재하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서울신학대학교 정문 앞에 브니엘교회를 개척하였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 진학해서 '교회성장과 목회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석탄과 석유를 생성과정을 통해 홍수 이전세계를 짐작케 할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2013년 에 개봉된 영화에 엠마왓슨과 러셀크로우가 나오던 제목  [노아] 기대하고 보았지만 너무도 실망스럽고 한심한 영화다 했지요

그들은 척박한 환경속에 기아 허덕이며 살고 있듯이 그려지며 거인족들이 행패를 부리던데~~

그러한 환경속에 어찌 900 살을 인류가 살아가겠습니까? 이런영화는 만들지 말았으면 했는데

다음에는 2014년에 엑소더스라고 하면서 애굽탈줄을 그린 영화가 나왔지요 그것도 엉터리 영화로 한숨나오게 만들었지요 스케일만 크게 유명한 감독 (랠리스코트) 과 유명배우가 엄청난 제작비를 들여 성경을 신화처럼 만들어 버려서 씁슬하던 차에 ~~

렐리 스코트 감독과 라쎄크로우가 만든 명작영화 [글래디 에이터] 를 생각해보면 그들은 정말 사실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려고 노력 했던것 같지요 콜로세움을 정말 엄청난 스케일로 사실적 표현을 했지만 [노아] [엑소더스] 는 그러한 인간의 의식속에 있는 사실적 표현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놀라운 이야기지요. 성경 말씀으로만 이해를 해야되는  불가사의 ~~

그러한 의문을 말끔히 씻어주는 좋은 책으로 위의 책 [신의 발자국]을 추천합니다

흥행되지 못한 좋은 영화는 2017년에 나온 출애굽을 소재로한 [십계 구원의 길] 을 추천합니다. 브라질에서 만든 영화라 스페인어감이 익숙치는 않지요.
공중파 방송에서 더빙을 해서 방송해주면 좋을터인데 ~~
교회 청년부나 중고등부에서 한번 더빙에 도전해 보는것도 ~

십계 구원의길링크


최근에 유투브에서 창세기 강해를 들으며
수지한별교회 루디아 목사님 (여성) 강해중에 홍수이전 거인족 네피림들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피피티를 사용해서 실물사진들을 보여주며 강해를 하시던데 ~~

세대주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강해 하시는 사랑의 교회 정동수 목사님 강해부분에도 홍수 이전 천서와 인간의 하이브리드 인간이  있다고 말씀 선포하시지만 ~~

그대로 믿겨지지는 않습니다. 두분 목사님들의 강해는 설득력이 있고 참좋은 설교다 하면서도 왠지 그부분은 믿음이 가지는 않습니다

홍수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혼인함으로 거인족이 태어났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으로 노아 홍수가 내리게 되었지만 그것을 문자 그대로 해석을 한다는것은 어렵습니다

본인의 해석은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고 살아가려는 인간들의 인본주의가 극에 달해서 라고 보여집니다.

정동수 목사님은 목소리 톤과 내용과 맥잡기 요약이 매우 잘되어있습니다. 자주듣고 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대주의로 문자그대로 해석을 그대로 듣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유익한 말씀인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여러강해를 들으며 몇가지 휴거 천년왕국 등등에는 유의하고 탐구하며 듣지요

하지만 연루디아 목사님 창세기 노아부분의 설교말씀은 내렸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그 미확인되는 거인족의 유골들의 피피티로 보여주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즈음 가짜 뉴스가 얼마나 많습니까. 인터넷 검색에 나온다고 그모두가 진실이 아닌데 그것들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것이  하나님 영광에 무슨 도움이 될까? 정밀 걱정스럽습니다.

잘 전달하지 못할것이라면 아얘안해야 될것 같아요 말씀에 반하는 강한 의구심만 키우게 될것 같아서요

이만







 

댓글

  1. 저의 생각은 성경은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 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의심스럽다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알려달라고 구하시고 말씀전하는 목사님이 성령으로 말씀을 전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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