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주야 속에 70x7=490 연결되어있나?

SOSTV 강병국목사님 방송에는 초교파라 하는데 강의 끝에가면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에 강조하고 있다.
다니엘 8장 2300주야에 9장 490년이 속해있고 시점이 같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시점이 BC 457 년이고 4493을 빼면 AD 27이라고

십자가 사건 AD31 년이고 하지요
십자가 날자는 니산월 14일
AD 30년 4월03일 수요일
AD 31년 3월24일 월요일

요한복음에 명절 6일전은 전주 금요일로 마리아가 향유를 붓고
다음날 누가복음 19장에 여리고로 나갔다가
요한복음 2일전은 월요일로 호산나 입성후 다음날 무화과 저주하시고
그리스 사람들이 와서
피난하라해서 문둥이 시몬집으로 숙소변경후 다시 마르다가 향유를 붓고
나사로와 마리아 마르다는 야반도주로 떠나고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꺼라는 소설적 추론입니다.
 
춘분을 지나 보름에~
유대력을 그레고리역으로 환산하면 위와같아요
수요일(14=3)이 유월절로 끝에 양잡고
밤 12시이전 양력3일 12시이후 양력4일 입니다.
목(15=4)저녁에 최후의 만찬 하시고 그밤 늦게 잡히시고
목 새벽과 오전에 오후(15)에 이리저리 재판받으시고
담날금욜에(16=5) 다시 빌라도에 2차 재판으로
금(16=5예비일)낮에 숨지시고 장사되시고
토(17=6안식일) 지나고
일(18=7부활절)에 무덤에가니 빈무덤이라
밤 12시 이전6일 12시 이후 로 양력7일입니다
그래서 부활시에는 양력7일 유대력 18일 이지요
놀랍지 않습니까?
 
노아방주 아라랏산 그숫자
7월17일
출애굽에 갈라진 홍해 1(7)월17일
부활절 1(7)월 17일에
양력으로도 7일입니다.
 
유월절(수) 에 만찬하고
목요일에 잡혀 여기저기 재판받고 담날 새벽에 다시 빌라도 2차 재판으로 안식일전 예비일에 달리시고 안식일 다음날에 초실절로 모든 절기를 다 지키신 날은 AD 30년 뿐입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요한에게 세례 받던때가 AD 27년 가을이라 하던데
AD 27년 12월의 부림절(에스더)에 세례를 받지요 그리고 광야로 가십니다.
그 기간 40일은 13월 윤달로  유대력은 언제나 똑같이 마지막 달에 윤년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AD 28년 니산월 7일에 맹물로 포도주 만드시고
AD 28년 니산월 14일 유월절 성전정화 하시고
AD 29년 유월절에 오병이어 하시고 요한복음의 명절도 아마 부림절일것 같아요
AD 30년 유월절을 지나 안식일 다음날 초실절의 첫열매로 드려집니다
그러니까 공생에 기간은 2년하고 6개월정도이지요
공생에 기간안에 유월절은 3번입니다.
 
 
그리고
BC 457년 아닥사스다 7년 ??
페르샤
아닥사스다 BC 465년 즉위
-7 년은 458/9 년이다.
 
그래서 SOSTV
BC 457은 AD 27년 - 483으로 역산된 잘못(조작)된 년도이다.
 
질문 있으세요 ?
 
이제 정리해드림니다.
 
다니엘 9장 490년은
BC 551년 고레스 칙령
      7 X 7 = 49
BC 502년 느헤미야 성전
     7 X 62 = 434
BC 068년 힐카누스2세
     7 X 1 = 7 ( 전3년반과 후3년반)
BC 061년 폼에이우스 개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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