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계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태복음 4장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무슨 말일까요?
구원에 확증을 받았다고 생각치 말라 ~
구원에 확증을 받았다고 생각치 말라 ~
[다번역성경찬송]
에스겔 14장
12. {주}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3. 사람의 아들아, 그 땅이 심히 범법하여 내게 죄를 지으면 내가 내 손을 그 위에 내밀고 그곳의 빵 지팡이를 부러뜨리며 기근을 그 위에 보내어 사람과 짐승을 그곳에서 끊으리라.
14.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그 안에 있다 할지라도 그들이 자기 의로 자기 혼만 건지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15. 가령 내가 해로운 짐승들로 하여금 그 땅을 지나다니게 하므로 그것들이 그 땅을 망치고 황폐하게 하여 아무도 그 짐승들로 인해 지나다니지 못한다 하자.
16. 비록 이 세 사람이 그 안에 있다 할지라도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이 아들딸들은 건지지 못하고 오직 자기만 건지려니와 그 땅은 황폐하게 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17. 가령 내가 칼을 가져다가 그 땅에 임하게 하고 말하기를, 칼아, 그 땅을 지나가라, 하여 내가 사람과 짐승을 그곳에서 끊는다 하자.
18. 비록 이 세 사람이 그 안에 있다 할지라도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이 아들딸들은 건지지 못하고 오직 자기만 건지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19. 가령 내가 그 땅에 역병을 보내고 내 격노를 그 위에 피 가운데 쏟아 부어 사람과 짐승을 그곳에서 끊는다 하자.
20.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그 안에 있다 할지라도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이 아들딸은 건지지 못하고 오직 자기 의로 자기 혼만 건지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21.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네 가지 혹독한 심판 곧 칼과 기근과 해로운 짐승과 역병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사람과 짐승을 그곳에서 끊을 때에는 얼마나 더 그러하겠느냐?
22. 그럼에도, 보라, 그 안에는 남은 자들이 남아 있어 나아오리니 곧 아들딸들이라. 보라, 그들이 너희에게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들의 길과 행위를 보며 또 내가 예루살렘에 가져온 재앙 곧 내가 그곳에 가져온 모든 것에 대하여 위로를 받으리라.
23. 너희가 그들의 길과 그들의 행위를 볼 때에 그들이 너희를 위로하리니 내가 그 안에서 행한 모든 일을 까닭 없이 행하지 아니하였음을 너희가 알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13. 사람의 아들아, 그 땅이 심히 범법하여 내게 죄를 지으면 내가 내 손을 그 위에 내밀고 그곳의 빵 지팡이를 부러뜨리며 기근을 그 위에 보내어 사람과 짐승을 그곳에서 끊으리라.
14.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그 안에 있다 할지라도 그들이 자기 의로 자기 혼만 건지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15. 가령 내가 해로운 짐승들로 하여금 그 땅을 지나다니게 하므로 그것들이 그 땅을 망치고 황폐하게 하여 아무도 그 짐승들로 인해 지나다니지 못한다 하자.
16. 비록 이 세 사람이 그 안에 있다 할지라도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이 아들딸들은 건지지 못하고 오직 자기만 건지려니와 그 땅은 황폐하게 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17. 가령 내가 칼을 가져다가 그 땅에 임하게 하고 말하기를, 칼아, 그 땅을 지나가라, 하여 내가 사람과 짐승을 그곳에서 끊는다 하자.
18. 비록 이 세 사람이 그 안에 있다 할지라도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이 아들딸들은 건지지 못하고 오직 자기만 건지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19. 가령 내가 그 땅에 역병을 보내고 내 격노를 그 위에 피 가운데 쏟아 부어 사람과 짐승을 그곳에서 끊는다 하자.
20.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그 안에 있다 할지라도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이 아들딸은 건지지 못하고 오직 자기 의로 자기 혼만 건지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21.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네 가지 혹독한 심판 곧 칼과 기근과 해로운 짐승과 역병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사람과 짐승을 그곳에서 끊을 때에는 얼마나 더 그러하겠느냐?
22. 그럼에도, 보라, 그 안에는 남은 자들이 남아 있어 나아오리니 곧 아들딸들이라. 보라, 그들이 너희에게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들의 길과 행위를 보며 또 내가 예루살렘에 가져온 재앙 곧 내가 그곳에 가져온 모든 것에 대하여 위로를 받으리라.
23. 너희가 그들의 길과 그들의 행위를 볼 때에 그들이 너희를 위로하리니 내가 그 안에서 행한 모든 일을 까닭 없이 행하지 아니하였음을 너희가 알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노아 다니엘 욥도 자기의 영혼만 구원할 수 밖에 없다.
이런것을 군대에서는 각개전투라고 합니다.
이런것을 군대에서는 각개전투라고 합니다.
그러면 너와 네가족이 구원을 받을것이다. 라는 말씀은 무엇일까요?
다니엘 3장에 두라평지 신상에 경배하지 않아 불가마에 던져지는 때가 BC 580년 입니다.
BC580 + 2520 = AD 1941년
2차대전 홀로코스트의 예표이며 심판후 영원한 지옥의 예표이며 이중예언 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적그리스도 ( 안식교 손계문목사 다른건 마음에 안들지만 이건 맞아요 )
2차대전 홀로코스트의 예표이며 심판후 영원한 지옥의 예표이며 이중예언 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적그리스도 ( 안식교 손계문목사 다른건 마음에 안들지만 이건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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